[음악 / 리뷰] Billies's Bounce

오늘은 한 곡만 간단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유명한 12마디 F blues의 곡인 Billie's Bounce입니다.
버드라는 별명을 가진 찰리 파커의 곡입니다.
곡은 1945년에 발표되었으며, SAVOY라는 레이블에서
발매하였습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On the sunny side of the street는
Columbia record였는데, 포스팅 시작하고
레이블사 이름을 몇몇 알게 되네요.
이 당시에는 하나의 LP판에 한 곡씩 들어있어서
앨범이라는 개념이 없다 보니
한 곡씩 리뷰하고 있습니다.
찰리 파커의 원곡이 엄청 신나고 좋은데,
원곡이 너무 좋아서 그런 건지
별로 커버하고 싶은 곡이 아니어서 그런지
그냥 기본곡처럼 연습하는 거여서 그런지
버전이 많이 없었습니다.
(위키 보니까 Renditions가 많네요...;
유튜브에 검색했을 땐 많이 안 나오는데 실제로는 많이 커버한 듯합니다.
어쨌든 원곡이 너무 훌륭합니다.)
원곡의 라인업은
Charlie Parker – Eb alto saxophone
Miles Davis – Bb trumpet
Dizzy Gillespie – piano
Curley Russell – bass
Max Roach – drums
칼리 러셀과, 맥스 로치는 처음 이름 알아가네요.
디지 갈레스피는 피아노도 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 아는 건 아니지만,
라인업이 되게 막강해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어쨌든 재즈 한 곡 알아가면서
한걸음 아는 척할 수 있는 레벨에 다가간 듯합니다(ㅎㅎ;)
다음엔 좀 더 다양한 곡들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