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해외] 튀르키예(터키:Turkey) 여행 3일차 여행 일지 - ①트로이 목마, 발리케셔행

안녕하세요 RIGNO PRODUCT의 Rigno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튀르키예 여행 3일차 첫 번째 트로이 목마, 발리케셔행편 입니다.
차나칼레에 와서 뜻밖의 산불을 보고, 배달음식도 시켜먹어보고 기절하듯 자고 일어났습니다.
그럼 3일차 시작합니다!

오른쪽의 산이 전날에 불이 나던 곳이고 완전히 불이 꺼진 건 아니었는데,
날이 밝으니 불이 난다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튀르키예의 호텔 특징 중 하나가 집을 개조하여 호텔로 바꾼 곳이 많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런지 옆 건물들이 사람 사는 곳들이었다.
(아니 심지어 아래층에 내려가는 계단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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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호텔 처음 올 때 경험한 거긴 했는데, 엘레베이터 문을 여닫이로 연다.
신기방기
대부분은 우리가 아는 방식의 문인데, 가끔 이렇게 문을 여는 방식의 엘레베이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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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기업 럭키금성 LG가 보이니까 반갑네.
(사실 기억도 안나는데 영상보니 찍혀있네;;)
튀르키예의 길거리는 거의 다 이런 분위기이다. 약간 읍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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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으로 튀르키예의 거리를 한 번 더 느껴볼 수 있습니다.
햇빛이 정말 쨍쨍했는데, 그늘은 찾아보기 어려운 날씨였습니다.
구름한 점 없는 화창한 날씨.
영상이랑 사진은 참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ㅎㅎ;


튀르키예도 역시나 사람 사는 곳이다 보니 곳이 많이 보인다.
근데 저 외부계단을 보면 진짜 이국적인게 느껴진다.





트로이 목마 보기 위해서 비행기에서 '트로이' 영화도 보고 왔다.
차나칼레에는 2가지 종류의 트로이 모형이 있는데, 내가 갔던 곳은 영화에서 나오는 트로이와 똑같이 생긴 모형이었다.
실제 고증은 조금 각진 모습인 것 같은데, 아무튼 이 모형이 더 예쁘니까 만족했다.

영화에서 본 거랑 정말 비슷하게 생겼다...


바닷가라 그런지 축축한 바닷바람이 장난 아니긴 하였다.
분위기는 여수에 거북선이 있는 그 바닷가랑 느낌이 정말 비슷하였다.
광장 느낌도 진짜 비슷하고 거북선 대신 트로이 목마가 있는 느낌?
그리고 위 사진은 토막 상식으로 튀르키예에는 국부가 있는데 바로 '아따투르크'
풀네임은 무스타파 케말 아따투르크(Mustafa Kemal Atatürk)
튀르키예의 전 대통령이고 튀르키예 전쟁 영웅이자 수많은 업적을 통해 국부가 되었다고 한다.
여기저기 아따투르크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그럼 잠시 튀르키예의 골목 갬성을 느끼고 가보시길.





트로이 관람을 마치고 호다닥 발리케셔로 향했다.
예상한 시간보다 시간이 늦어져서 급하게 달렸다.
이 날은 점심을 먹은 기억이 없다... (안 아팠던 것만 해도 어찌나 다행인지...)

의도한 건 아니지만 식사는 이걸로...
여행가서 다이어트 제대로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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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해변가가 있길래 잠깐 멈춰서 구경했다.
발리케셔에서 온 차량들이 더러 보였다.
그냥 근교 바닷가 가듯이 와서 해수욕을 즐기는 듯 하다.
뭐랄까 여유로워 보이기도 하고 꾀나 낭만있더라.





이제 발리케셔로 향합니다.
가는 길이 날씨도 좋고 다 좋아서 영상으로 첨부합니다.
쭈욱 넘기면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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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발리케셔에 가는 길까지 다루어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발리케셔에서 갔던 카페부터 아크세히르까지 가는 일정까지 다룰 예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