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해외] 튀르키예(터키:Turkey) 여행 4일차 여행 일지 - ②에페소-1

2023. 10. 17. 14:20여행

안녕하세요 RIGNO PRODUCT의 Rigno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튀르키예 여행 4일차 두번째 에페소-1편 입니다.

볼거리가 많은 만큼 내용이 많아 2번에 나누어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에페소는 튀르키예에서 유명한 유적지이자 고대도시인데요

유명한 만큼 정말 웅장한 원형경기장과 멋들어진 건축물들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는 지진이 잦아서 복원의 흔적이 많지만

고대에도 이런곳이라면 살만했을지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출발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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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일을 함께해준 시트로앵을 타고

뚤레뚤레 이즈미를 빠져나갔다.

 

 

이즈미르에서 반겨주었던 밤땅의 별이었던 주택가가 보였다.

그리고 들어오면서 보았던 튀르크행님

무사히 잘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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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에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문화는 

주유소에서 차를 슥삭슥삭 닦아준다.

안그래도 운전을 많이 하다보니

창에 이것저것 많이 묻고 더러워졌는데,

뭔가 마음 따땃해지는 서비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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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가까운 곳에서 잔다고 생각하고 갔던 이즈미르였지만

차로 약 1시간 반을 가야했다.

 

 

가는 길에 보였던 특이하게 보이는 건축물이 있었다.

이렇게 언덕에 앞이 탁 트여있는 곳에 가끔 이런 식으로 아파트가 지어져 있는데

튀르키예의 특이한 건축문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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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고대도시 에페소의 주차장이다.

주차비는 60리라(30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에페소에 갈 때 주의해야할 점이 하나 있는데,

입구가 2개라는 점이다.

 

우리가 도착헀던 곳은 사실 출구이고, 더 높은 지대에 입구가 따로 있다.

하지만 둘 다 들어갔다 나갔다 할 수 있다.

참고로 개인 차량으로 오면 다시 들어왔던 곳으로 나가야 한다.

보통 관광으로 오면 관광 버스가 출구쪽으로 가서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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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가면 보이는 멋진 광경들

근데 유적관광지는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느낌 자체는 비슷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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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지금 10월 중순이라

벌써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이 날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더웠다.

심지어 돌 바닥에 그늘 하나 없는 곳이었기에

사진만 봐도 숨이 턱 막힌다.

(가을에 가세요...)

그래도 사람 많은 것 보면 정말 유명한 곳이긴 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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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도 있고~ 단체관광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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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올라가면 에페소의 명물

에페소 원형경기장이 나온다.

고대의 엔터테인먼트의 장이었다고 하고

크기가 상당하다.

막말로 지금 그냥 공연장으로 써도 될 만큼 완성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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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도시라 그런지 정말 넓다.

그리고 역시나 이곳에도 고양이들이 자리를 하고 있다.

(팔자 좋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이 때 벌써 한참 지쳐있었던 것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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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가면 또 하나의 명물 

에페소 켈수스 도서관이 나온다.

 

 

에페소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인공물이 아닐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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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수스 도서관 내부와

남은 에페소의 모습들은

다음 포스팅에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