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리뷰] 레버리지

2023. 11. 14. 11:23

출처: 인터파크

인생의 지렛대

레버리지.


레버리지.

정말 귀에 빵꾸가 날 정도로 많이 들은 단어이다.

아마 지금 이 리뷰를 읽는 사람도

한 자기계발하는 사람들일텐데

레버리지는 정말 귀가 닳도록 들었을 것이다.

 

우리는 삶을 사는 것이지 버는 것이 아니다.

책에 나오는 말이다.

정말이지 우리는 삶을 사는게 아니라

하루하루 벌어가는지도 모른다.

 

그 기준은 당연히 '행복'이다.

지금 행복하다면 돈에 관계없이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행복과 거리가 멀고

출근하는 그 길이 지옥과 같을 것이다.

이게 책에서 말하는 레버리지가 낮은 삶이다.

 

혹시 최저임금을 받고 일하고 있다면

그것은 레버리지가 0인 삶이다.

 

우리가 진정한 삶을 누리고 싶다면

많은 레버리지를 만들어야 한다.

여기서 나오는 것은 역시나 복리이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은 반드시 복리를 얘기한다.

개중에 가장 좋은 투자는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라고도 한다.

 

우리는 결국에는 선택을 해야한다.

레버리지를 만들고 관리하는 일은 무척이나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런 어렵고 피곤한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남이 시키는 일 하면서 편하게 살 것인가?

 

재밌게도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어렵고 피곤한 삶을 자유한 삶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 여가 가족 그리고 모든 것을 통합하라고 한다.

매일이 휴가 전날인 것처럼 일하라고 한다.

 

레버리지 마인드는

일이 휴가가 되고 열정이 직업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기에 질문이 아니라 제안을 하고

언제나 신뢰감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언제나 피드백을 해야한다.

사업이든 개인이든.

 

하지만 모든 이가 레버리지를 만들고 살 수는 없다.

내가 그 역할을 해야할 때도 있음을 인정하고

또 나를 위해 일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한다.


이 책을 접하고 드는 생각은 미국판 돈의 속성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사람이 자신만의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본인에게 딱 맞는 일을 해내면서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책 자체는 정말정말 쉽게 쓰여져 있기 때문에 빠르게 읽어낼 수 있고

내용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중복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조금 있고

생각보다 전문적이지는 않기 때문에 자기계발 도서를 많이 읽지 않으신 분들은

빠르게 읽고 다른 책을 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중요한 것은 레버지리의 개념이 어떤 것이고

현대사회에서 말하는 부자가 되는 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해한다고 다 될 수는 없긴 합니다...)

 

재밌는 부분이 몇 군데 있었는데

기여와 도움이 가장 빠르게 돈을 버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관리는 원래 불가능한 것이고 삶 결정 감정을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근데 사실 시간관리가 삶을 관리하는 것과 맥락이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또 저자는 유혹의 무균공간을 만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우자한테는 절대 레버리지하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가족은 사랑의 대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자가 추천했던 비즈니스 관련 책 소개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마크 호머의 저비용의 삶

번 하니쉬의 규모의 확대

존 윌리로우와 보 버링햄의 판매하기 위한 제품

레슨 멕케온의 시너지스트

램 차란과 래리 보시디의 실행에 집중하라

짐 콜린스와 모튼 한센의 위대한 기업의 선택

테리 리의 열 단어의 경영

죠쉬 카우프만의 퍼스널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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